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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타임테이블 ‘유대민족 성전의식의 회복’
<스페셜> 이스라엘의 ‘붉은 암송이지’ 출현에 세계가 떠들썩
기사입력  2019/02/01 [01:30] 최종편집    피터 킹

 

유대인들 최우선 프로젝트 추진 핵심사업은

주후 70년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립

회교도 성전인 오말(Omar)사원 자리에 위치

 

붉은 암송아지제사의식 복원 최우선 난제

20181997년 출현 최종복원 임박 예고편

아립민족과 유대민족 큰분쟁의 촉발 전초전

 

 

▲ 붉은 암송아지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성경의 예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평범한 존재가 아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동의 아랍국가들은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재앙으로 보고 있으며, 성경을 믿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세상의 끝을 알리는 신호로 인식하고 있다.  


 

 

▲ 현재 성전산에는 이슬람의 대표적 회교사원인 오마르 사원이 위치하여 있어 아랍민족과 유대민족 간에 뜨거운 불씨이다. 

 

자신들의 나라를 빼앗긴 후에 1900여 년 동안 세상 곳곳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의 독립과 더불어 국권을 회복하고 본토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최대 관심은 세계 곳곳에 이산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는 고토에서 신속하게

강성한 나라를 이룩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이웃 나라에 짓밟히거나 수욕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보와 국방을 튼튼히 하여 부국 강성 대국의 만들고자 했다. 이들의 소망은 이미 조기 달성되었다.

 

그럼에도 한 가지 아직 성취되지 않은 하나의 염원이 있었는데, 바로 그것은 유대인들이 현재 최우선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 중의 하나인, 주후 70년 로마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건립하여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제사 의식을 회복하려는 것이다.

 

여기의 성전 의식의 제사에서 가장 논의가 분분한 분야는 일반인들이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유대교인들의 붉은 암송아지이다. 자세히 그 실상과 배경을 살펴본다.

 

붉은 암송아지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성경의 예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평범한 존재가 아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동의 아랍국가들은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재앙으로 보고 있으며, 성경을 믿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세상의 끝을 알리는 신호로 인식하고 있다.

 

▲ 민수기 19장에서 붉은 암송아지’(Red Heifer)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광야 성막시대 정결예식의 붉은 암송아지

 

먼저, 이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려면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포로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역사적 대사건을 상세히 알아보아야 한다. 야훼는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 시나이 반도에서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유대민족들을 온전히 경이롭게 보존하는 섭리로서 성막건설을 명령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민수기 19장에서 발견된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 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우거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민수기 19: 1-10)

 

▲ 야훼께서는 반드시 붉은 암송아지(Red Heifer)를 태운 잿물만 사용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여기에서 야훼는 유대민족들에게 영적인 정결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정결도 갈망하신다는 것을 능히 알 수 있다.


바로 민수기
19장에서 붉은 암송아지’(Red Heifer)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제사장과 성전 기물 그리고 성전산을 정결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독립한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붉은 송아지를 복원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붉은 송아지의 정체성을 파악하여 보기로 한다. 육신적인 정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깨끗한 물(Water)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는 반드시 목욕 재개하고 옷도 청결하게 해야 했다.

 

특히 유대민족들의 정신적 구심점 성전에서 제사의식을 주관하는 제사장들의 옷과 성소의 기물들에 잿물을 뿌려서 정결케 해야 했다. 이는 매우 과학적이다. 정결 행위에 산을 뿌린다면 금속성 기물들이 조금씩 부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기성인 잿물은 그 기물들을 부식시키지 않으면서 미세한 곰팡이류, 세균류, 바이러스 등을 소멸시킨다. 그래서 성소내의 청결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기에 이때 아무거나 태워서 잿물을 만들어서는 안 되었다.

 

야훼께서는 반드시 붉은 암송아지(Red Heifer)를 태운 잿물만 사용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여기에서 야훼는 유대민족들에게 영적인 정결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정결도 갈망하신다는 것을 능히 알 수 있다.

 

그런데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훼파될 때까지 제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아 그 당시까지는 붉은 암송아지가 존속되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첨언하면, 성전산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유대교에서 가장 신성한 지역이다.

 

유대인의 예루살렘 성전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1성전은 기원전 967년에 지어져서 기원전 586년까지 존재했다. 2성전은 기원전 515년에 지어져서, 70년까지 존재하였다. 현재 성전산에는 이슬람의 대표적 회교사원인 오마르 사원이 위치하여 있어 아랍민족과 유대민족 간에 뜨거운 불씨이다.

 

이스라엘은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제사장과 성전 기물 그리고 성전산을 깨끗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독립한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붉은 송아지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런데 역사에서 사라졌던 붉은 암송이지가 21세기 초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0년 만에 나타난 초유의 경천동지 대사건이었다.

 

대속제를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민수기 19장에 기록된 붉은 암송아지의 복원이다. 이스라엘의 하레츠라는 유력 일간지는 이 붉은 암송아지는 테러리스트의 폭발물이 갖는 파괴적 특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엄청난 해악을 몰고 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 이제 어쩌면 유전공학의 도움 속에서 바이블이 제시하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암송아지의 출현을 우리 세대는 목도하게 될 것이다.    


붉은 암송아지 자격의 세 가지 요건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민수기 19:2)

 

이 말씀처럼 속죄 제물로 바쳐지는 붉은 암송아지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첫째, 흠이 없어야 한다. 이것은 아무런 결점()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육신적으로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 누구나가 죄를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기 때문에 그 몸에는 죄의 흔적이 없으신 분임을 예표한다.

 

둘째, 아직 멍에를 멘 일이 없어야 한다. 이것은 본성적으로 사탄의 죄의 굴레에 얽매여 있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들의 마음은 죄와 상관없이 살고 싶지만, 죄의 멍에에 메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죄의 멍에를 멘 일이 없음을 예표한다.

 

셋째, 붉은 색깔이어야 한다. 붉은 것은 우리의 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주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신 모습을 뜻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18)

 

붉은 송아지는 털이 붉은 것이지 가죽과 그 속이 붉은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예수님도 내면적으로는 죄가 없으시나, 단지 외면적으로 인간의 죄를 담당했음을 예표한다.

극보수적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완전히 붉은 암송아지를 성전 재건의 신호로 보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18911(현지시간) 보도. source Temple Institute

 

 

붉은 암송아지! 성전 재건의 신호

 

극보수적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완전히 붉은 암송아지를 성전 재건의 신호로 보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18911(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템플 연구소‘(Temple Institute)는 예루살렘에 있는 템플 마운틴(Temple Mountain)이나 마운트 모리아(Mount Moriah)에 성전을 재건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한 성경적인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고 말한다.

 

2018828일 태어난 암송아지는 이 단체의 붉은 암송아지 기르기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붉은 암송아지가 태어난 지 일주일이 지난 후,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암송아지는 3개월 내에 추가적인 검사를 받게 되고, 구약에 기록된 붉은 암송아지로서 필요한 자격을 갖추는 과정을 지속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들에 따르면, 붉은 암송아지는 거룩한 산에서 드리던 예배를 다시 드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템플 연구소는 다른 붉은 앵거스 소의 냉동 배아를 이스라엘 국내산 소에 이식해서 이 붉은 암송아지를 얻었다. 함께 태어난 다른 송아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

 

템플 연구소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세 이후 정화수를 만드는데 사용된 붉은 암송아지는 단 9마리였다. 이 또한 자세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기점으로 약 20년 전의 사건을 재조명하여 본다.

 

1997년 후반 이스라엘 북부의 한 농장에서 붉은 암송아지가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 송아지의 이름은 멜로디라고 붙여졌다.

 

그러나 랍비들이 그 암송아지를 꼼꼼히 살펴본 결과, 꼬리에 흰 털이 두 가닥 섞여 있고 코털이 흰색이며 속눈썹의 한 쪽만이 붉은 색이었기 때문에 민수기에 기록된 붉은 암송아지의 기준에 미달됨이 판명되었다. 진정 붉은 암송아지란 엄격하게 말해 붉지 않은 털 2개만 있어도 붉은 송아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어쩌면 유전공학의 도움 속에서 바이블이 제시하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암송아지의 출현을 우리 세대는 목도하게 될 것이다.

 

▲ 주후 70, 2성전인 헤롯 성전이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되기 이전까지 아홉 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불살라져 재가 되었고, 이후로는 이스라엘에서 붉은 암송아지가 태어난 적이 없다고 한다.   


주후 70, 2성전인 헤롯 성전이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되기 이전까지 아홉 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불살라져 재가 되었고, 이후로는 이스라엘에서 붉은 암송아지가 태어난 적이 없다고 한다. 분명 가까운 미래에 열 번째 붉은 암송아지가 출현할 것이고 그것이 중동 지역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붉은 암송아지 출현은, 유대인에게는 제3성전을 재건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할 수 있고, 아랍인에게는 성전을 지을 장소가 현재 회교도의 성전인 오말(Omar)사원 자리에 위치하므로 큰 분쟁의 촉발을 알리는 전초전일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마지막 한 이레인 7년 대환난이 시작되는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한 랍비는 이렇게 말한다. “10번째 붉은 암송아지는 메시야가 오실 때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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