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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실크로드 한중 국제합작 서울포럼”
기사입력  2019/07/02 [00:57] 최종편집    소정현기자

한중 양국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동반성장 결실 

동북아 시대 한층 협력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환영사 하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와 맥스터8이 공동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28일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행사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 수석부회장 짱앤강을 비롯하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두관 국회의원, 김숙 전) UN 대사 등 귀빈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400여개 그룹/기업들의 회장, CEO 및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기업들과 무역 및 투자 상담을 통해 다양한 한중 양국 간의 경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한중 양국의 800여개 기업/그룹들이 참여하여 별도의 홍보를 위한 한중 기업 무역투자상담회특별 부스가 마련됐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숙 전) UN 대사 그리고 양국의 내빈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즐겁게 소통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에 잠 못 드는 밤이 많았다고 그간 행사준비의 소회를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과 한중 수교 27주년 되는 한중관계에 매우 뜻 깊은 해라고 밝히며 고대부터 한중 양국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 관계였으며, 양국은 수교 27년 간 많은 역사를 이루어왔다. 수교이후 지난 27년 간 양국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함께 동반성장의 결실을 맺어왔고, 동북아시대에 양국은 더욱 협력하여 진정한 동반적 관계를 갖는 시대적 사명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회의에서 별도로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양국의 일대일로 공동개발의 기회를 토대로 제3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입장에 동의하였고 이것이 오늘이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과 같은 일맥상통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한 한중양국 모두에게 우리 중소기업의 안정과 발전은 국가경제의 든든한 뿌리이다. 민간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해오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파트너 등 자유롭게 교류하며 소통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뢰할 수 있는 교량을 통해 양국 문화적사회적으로 중소기업들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이러한 행사는 1회성이 아닌 양국 민간기업의 토속이 될 수 있는 신뢰관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앞을 보고 미래를 위해 이뤄진 행사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끝으로 이 행사를 통해 양국이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 글로벌경제에 함께 진출할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앞으로 이 포럼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양국 중소기업인들의 진정한 교량이 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많은 기회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 축사하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이어진 축사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꼭 참석한다고 했으나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중정상회담에 배석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의 협조에 대해 양국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992년 한중수교 이래 양국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지난 30여 년간의 기간에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전 세계 경제성장의 동력을 제공하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경제적으로 부강한 G2 국가로 부상했다. 한국에게는 최대 교역국으로 한국 역시 세계의 유수 무역대국으로 성장하면서 중국의 경제발전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한중기업인 행사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800여개에 달하는 기업과 12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오늘 행사도 지난 30년 동안 쌓아 놓은 한중양국의 깊은 우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정을 이어나가는 유일한 길은 우정을 나날이 더 깊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중양국이 협력해야 될 사항이 너무나 많이 있고 양 국민 사이에 교류도 한층 더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도 협력해야 하고,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 통상 분쟁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데 글로벌 무역 분쟁이 관련국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세계경제 발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중미 간 문제가 조속히 타결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포럼 주최 측 이준규 총괄이사는 “1992년 역사적인 양국의 수교 이래, 양국의 800여개 기업/그룹과 1,200여명의 기업인들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경제무역투자행사(포럼)는 최초일 것이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것 또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포럼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는 한중 양국 간의 민간부문의 다양한 교류협력과 기업 간의 정보교류 및 투자무역 등의 확대를 실현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공동주관사인 청솔홀딩스(대표 여주호)는 수출입 통관 대행. 컨설팅 전문 관세법인 청솔과 투자컨설팅 및 수출입 대행 등 유통부문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이다. 맥스타8(대표 강형준)은 동대문에 16개의 왕홍 전용 방송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중국 Top Class 왕홍들의 Live 방송을 통해 국내 미용/뷰티 부문의 중소기업 브랜드들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을 비롯한 여러 국내 부처 및 기관들과 협회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석했으며, 한국의 KBS 방송국,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를 비롯하여 중국 CCTV1, CCTB2, 신화사, 인민일보, 중신사, 국제라디오방송국이 언론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한중실크로드국제류협회는 내년 2020년에 포럼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여 일 최고경영자 포럼 및 한3국 투자무역상담회(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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