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과학 > U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고
<스페셜> 지구는 젊은가! 아니면 노쇠한가?(下篇)
기사입력  2019/09/27 [15:20] 최종편집    소정현기자

 

▲ 분명한 것은 지구의 역사가  '매우 젊다'는 경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C-14 붕괴속도 규칙적 의문

계절별 시대별, 태양흑점과 격변기에 따라 대단축

 

붕괴속도 가속화 사례많아 연도측정 대폭 수정해야

비유 설화로 설명된 성경의 젊은 지구와 진실게임

 

 

 

C-14 붕괴 속도 일정치 않아

 

 

▲ C-14의 반감기가 정확히 측정된 것이며, C-14의 붕괴속도가 항상 일정했을까?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연대측정 방법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 모든 데이터들은 같은 연대를 나타내야할 것이었다. 무엇보다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연대측정은 측정을 하면 할수록 더 정확한 값으로 수렴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서는 대기 중의 방사성탄소의 양이 오랜 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가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C-14의 반감기가 정확히 측정된 것이며, C-14의 붕괴속도가 항상 일정했을까?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심지어 같은 장소에서 수집된 암석 표본들의 연대가 서로 매우 큰 차이를 보여주곤 한다. 그리고 보고되는 오차에는 연대 계산 뒤에 가려져있는 가정들의 거대한 불확실성이 무시되고 있다. 이 가정들에는 붕괴 속도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방법을 고안한 리비 연구진은 물론 수에스와 엔텦(Suess &Antevs)과 같은 학자들은 C-14의 생성과 붕괴의 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발표하였다. 네만(Jueneman)도 우주선의 양과 물리적인 압력, 화학결합상태, 전기력 등의 요인에 의해 방사성원소의 붕괴 속도가 변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2001년 우드모라페(John Woodmorappe) 박사의 논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실험실에서 측정하여 그 비율로 수십억 년의 반감기를 얻어내는데, 전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플라스마와 같은 상태(plasma)에서, 베타 입자(β-particle)가 원자핵을 빠져 나오는데 필요한 운동에너지는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적어서, 그 결과로 방사능 붕괴가 엄청난 비율로 가속될 수 있다 한다.

 

따라서 수천 년 전에 갑작스런 동위원소의 붕괴가 있었다면, 현재 측정하는 연대는 틀린 것이 되고 말 것이다.

 

▲ 특히 태양의 흑점 주기 등에 의한 우주입자 양의 변화로 인해 연대가 교란될 가능성이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율탄력적 

 

태양의 거리와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율 변동 사이의 통계적 상관성을 밝힌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에 따르면, 계절에 따라 붕괴율이 변동한다고 한다. 광합성이 활발한 여름이 오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줄고, 겨울이 되면 이산화탄소는 늘어난다.

 

계절마다 탄소의 농도가 달라지듯, 우주선이 대기로 유입되는 양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산업혁명 이전과 이후의 대기조건은 분명한 차이가 들어난다. 산업혁명 직전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80ppm에 머물렀으나 2014년에는 400ppm을 넘어 섰고, 지금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그리고 태양의 흑점 활동, 우주선량의 변화, 산업혁명, 원폭 실험 등으로 인해 대기 중 방사성탄소의 농도는 지난 시간 큰 변화를 겪어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산출된 방사성탄소 연대와 실제 연도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특히 태양의 흑점 주기 등에 의한 우주입자 양의 변화로 인해 연대가 교란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우리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사용할 때 큰 오차를 만들 수밖에 없는 천문현상이 과거에 있어왔음이 알려져 있다. 수십 년에 걸쳐서 태양의 흑점이 관측되지 않는 현상(극소기)이 직접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변수시료 손상과 오염도

 

고고학 자료에 대한 절대연대 측정시 어떠한 시료를 대상으로 어떠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며, 산출된 절대 연대치의 적용 및 해석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하이엄교수는 기존의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다시 말해 화석 시료에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유기물이나 미생물이 침투할 경우 추정 연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한 것이다.

 

절대 연대 측정 시에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 산업혁명 직전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80ppm에 머물렀으나 2014년에는 400ppm을 넘어 섰고, 지금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첫째. 연대측정의 대상이 되는 시료가 고고학 자료를 완벽하게 대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연대측정용 시료는 자연 생물 및 환경 잔존물의 일부이기 때문에 고고학 자료와 함께 출토되더라도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둘째, 시료 채취 및 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료의 손상과 이차적인 오염이다. 연대측정용 시료를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 채취한다 하더라도 시료 채취라는 인간행위 자체로도 오염될 수 있다.

 

C14탄소연대측정법은 고고학과 지질학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나, 분석을 할 때 몇 그램의 시료를 유물에서 떼어내야 해 결과적으로 유물을 훼손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의 연구 끝에 19700.001g의 미세한 탄소 시료로도 정확한 연대측정이 가능한 가속질량분석기가 개발됐고, 이후 이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다.

 

▲ 고고학 자료에 대한 절대연대 측정시 어떠한 시료를 대상으로 어떠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며, 산출된 절대 연대치의 적용 및 해석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도측정 핵심변수 대격변

 

사실 붕괴율은 어떤 요인들에 의해서 실험실 안에서 수십억배가 증가되어졌다. 창조 물리학자들은 과거에 붕괴율이 매우 빨랐다는 몇몇 증거들을 지적하면서 창조 주간에 붕괴율의 가속화가 있었고, 노아대홍수 기간에도 변동이 있었음을 제안하고 있다.

 

더구나 홍수 전 지구의 자기장은 현재보다 더 강했다. 자기장은 지구로 향하는 우주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그 당시 대기 중에서 C14 생성은 훨씬 적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요소들을 감안하면 측정치는 101정도로 계산될 것이므로, 50,000년으로 측정된 시료는 5,000년 정도가 될 것이고, 이 시기는 성경의 노아 홍수와 일치할 수 있을 것이다.

 

▲ 더구나 홍수 전 지구의 자기장은 현재보다 더 강했다. 자기장은 지구로 향하는 우주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그 당시 대기 중에서 C14 생성은 훨씬 적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학, 인류학, 고고학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현 인류에게 과거를 반추하여 말해주는 서로 상당히 밀접한 지식 체계이다. 역사학자들은 각각의 지역에서 어떤 문명이 흥하고, 언제 망했는지 보여준다. 인류학자들은 사람들의 물리적 특징, 문화, 환경과 사회관계를 설명해 준다. 반면 고고학자들은 어떤 유물이 진짜인지 증명해주거나, 역사적, 인류학적 발견들이 잘못된 오류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떤 것의 연대를 결정하는 유일하고 틀림없는 방법은, 목격자들이 쓴 보고서와 문서화된 기록에 근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두 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창조론자들이 지질학적 증거들을 해석하기 위해 성경에 있는 역사적인 증거들을 사용하는 이유이다.

 

 창조과학에서는 지구 나이를 6,000천년으로, 1,900년대 과학계에서는 22억년으로 보았고, 현재는 45억년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대 측정의 오류를 생각해 볼 때 지구 나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십만 년 채 되지 않았는지 모른다. 분명한 것은 지구의 역사가 매우 젊다는 경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의 비유를 들어본다. 화살을 이렇게도 쏘아보고 저렇게도 쏘아보는데 같은 곳에 가서 맞는다. 그곳에 동그라미를 치고 가설이라 부른 후 더 많은 화살을 쏜다. 그래도 계속 그곳에 맞는다면 이론이 된다. 하지만 더 이상 기존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되고, 다른 곳에 맞는 화살이 생기면 그 가설은 과감히 포기해야만 한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은 너무 오래 기간 동안 어떠한 도전도 받지 않았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은 오랜 기간 동안 젊은 지구 해석을 반대하는 난공불락의 요새인 것처럼 여겨져 왔었다.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방사상 동위원소로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지면서 성경은 상대적으로 되었고, 성경은 무시되거나 비유나 설화로 설명되어야 했다. 그러나 그 결과 전 세계의 교회와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받아 왔는가!

 

▲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들은 적어도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들은 믿을 수 없는 방법이며,창세기의 젊은 지구 연대(young-earth chronology)를 지지한다는 것을 확고히 가리키고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은 지구가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것을 엄격하게 증명하지 못한다. 그 엄청난 시간은 단지 가정들에 의한 것이다.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들은 적어도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들은 믿을 수 없는 방법이며, 창세기의 젊은 지구 연대(young-earth chronology)를 지지한다는 것을 확고히 가리키고 있다.

 

 

 

광고
ⓒ 모닝선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 강남구 * 강동구 * 강북구
* 강서구 * 관악구 * 광진구
* 구로구 * 금천구 * 노원구
* 도봉구 * 동대문구 * 동작구
* 마포구 * 서대문구 * 서초구
* 동구 * 성북구 * 송파구
* 양천구 * 영등포구 * 용산구
* 은평구 * 종로구 * 중구
* 중랑구
<수도권>
* 고양시 * 광명시 * 광주시
* 구리시 * 군포시 * 김포시
* 남양주시 * 동두천시 * 부천시
* 성남시 * 수원시 * 시흥시
* 안산시 * 안성시 * 안양시
* 양주시 * 오산시 * 용인시
* 의왕시 * 의정부시 * 이천시
* 파주시 * 평택시 * 포천시
* 하남시 * 화성시
 
 
 
 
* 경기 * 강원 * 경남
* 경북 * 충남 * 충북
* 전북 * 전남 * 제주
 
 
광고
광고
* 청와대 * 감사원
* 국가정보원 * 방송통신위
* 국무총리실 * 법제처
* 국가보훈처 * 공정거래위원회
* 금융위원회 * 국민권익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획재정부
* 국세청 * 관세청
* 조달청 * 통계청
* 교육부 * 외교부
* 통일부 * 법무부
* 대검찰청 * 국방부
* 병무청 * 방위사업청
* 행정안전부 * 경찰청
* 해양경찰청 *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재청 *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산림청
* 산업통상자원부 * 중소벤처기업부
* 특허청 * 보건복지부
* 환경부 * 기상청
* 고용노동부 * 여성가족부
* 국토교통부 * 철도청
* 해양수산부 * 소방청
* 국가보훈처 * 대통령경호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많이 본 뉴스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정의당
<방송사>
* KBS * MBC * SBS
* CBS * EBS * 경인
<신문사>
* 조선 * 동아 * 중앙
* 한국 * 국민 * 경향
* 서울 * 문화 * 내일
* 한겨례 * 매경 * 한경
<방송>
* 자유북한방송 * 자유조선방송
* 자유아시아방송 * 열린북한방송
* 북한개혁방송 * 통일방송
* 동포사랑
* 전국경제인연합회 * 대한상공회의소
* 한국무역협회 * 중소기업중앙회
* 한국경영자총협회 * 전국은행연합회
* 중소기업진흥공단 * 중소기업청
*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 중소기업 정책자금 * 한국 엔젤투자협회
* 한상네트워크 * 코트라 홍콩무역관
* 홍콩한인 상공회 * 중국 한국상회
* 한중협회 * 한중민간경제포럼
* 중국 거시정보망 * 차이나코리아
<포탈>
* 바이두 * 소후닷컴
* 왕이닷컴 * 시나닷컴
* 텅쉰왕 * 텐센트
* 위챗
<전자상거래>
* 알리바바 * 한국관
* 텐마오 * 한국관
* 타오바오 * 알리페이
* 알리익스프레스 * 쑤닝이거우
* 웨이핀후이 * 징둥상청
* 뱅굿 * 미니인더박스
* 올바이 * 1688 닷컴
<언론>
* 인민일보 * 신화통신
* 환구시보 * 중앙TV
<은행>
* 공상은행 * 건설은행
* 농업은행 * 중국은행
* 초상은행
 
 
* 경실련 * 참여연대
* 한국소비자원 * 한국소비자연맹
* 소비자시민모임 * 소비자상담센터
* 소비자피해신고 * 녹색소비자연대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 주부클럽연합회 소비자고발센터
 
 
 
 
* 가톨릭대 * 건국대 * 경기대
* 경희대 * 고려대 * 광운대
* 국민대 * 동국대 * 명지대
* 삼육대 * 상명대 * 서강대
* 서경대 * 서울대 * 성균관대
* 세종대 * 숭실대 * 연세대
* 외국어대 * 중앙대 * 한성대
* 한양대 * 홍익대
* 서울교육대 * 서울산업대
* 서울시립대 * 한국체육대
* 방송통신대
 
 
 
 
<은행>
* 한국은행 * 국민은행 * 우리은행
* 신한은행 * 하나은행 * 외환은행
* 기업은행 * 씨티은행 * 제일은행
* *HSBC * 경남은행 * 대구은행
* 광주은행 * 부산은행 * 전북은행
* 제주은행 * 농협 * 수협
* 신협 * 새마을 * 우체국
* 산업은행
<카드사>
* 비씨카드 * 삼성카드 * 현대카드
* 롯데카드 * 국민카드 * 우리카드
* 신한카드 * 농협 * 씨티카드
 
 
 
 
* 서울대병원 * 연세대세브란스
* 고려대의료원 * 삼성서울병원
* 삼성의료원 * 경희의료원
* 한양대병원 * 인제대백병원
* 가톨릭중앙의료원 * 이화여자대의료원
* 하나로의료재단 * 서울적십자병원
* 원자력병원 * 한국산재의료원
* 차병원
 
 
 
 
* 로엔 * SM * YG
* JYP * B2M * CCM
* YMC * DSP * GYM
* 큐브 * 스타십 * 빅히트
* 울림 * 티에스 * 티오피
* 젤리피쉬 * 스타제국 * 플레디스
* 엠에스팀 * 페이스엔 * 벨액터스
* 쟈니스 * IOK * 쇼브라더스
 
 
 
 
* CJE&M * 인디스토리
* 쇼박스 *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