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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벼랑 끝에 서면 활주로 위로 날아올라야 한다
치열하게 끈질긴 인생 ‘돌파구를 향하는 힘’
기사입력  2020/03/19 [02:09] 최종편집    소정현기자

 

 

 

 

벼랑 끝 활주로로 뛰어오를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1%의 용기를 보태드립니다.”(저자 김순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본 책의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한마디이다. 늦은 나이에 치열하게 공부하여 이제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강사가 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인생사를 살펴보면 사람에게 절망의 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39세에 대학을 다니며 4년을 전액장학금으로 수석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돈을 벌면서 학업을 마쳤다. 하위직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대학 강단에 서기까지 미친 듯이 살아왔다. 너무 씩씩하게 살아서 시험에 말려든 것이었을까?

 

가족들의 잇따른 죽음의 문턱에서 사투를 벌여야 하는 큰 병으로 자꾸만 옥죄이며 벼랑 끝으로 내몰리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내몰려 바닥을 경험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순간도 느슨해지지 않고 악다구니를 물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며 대들 듯 쌈닭처럼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꼭 내 손으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고삐를 조였다.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주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상황이 나쁘면 나쁠수록, 돌파구를 향하는 힘을 키워야만 한다. 끈질기게 매달린다면, 결국 운명을 이기고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

 

벼랑 끝 활주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애처롭게 피어난 눈물겨운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2장은 긍정적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말해 준다.

3장은 저자가 사용해 온 써보실 꿈 노트를 통해 꿈을 키우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4장은 오늘 하루만 살고 가는 하루살이처럼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5장은 위기에 처해 가장 힘든 때일수록 자신을 벼랑 끝에 세워 운명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배짱을 가지기를 촉구한다.

 

모진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박차고 일어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치열한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통해 벼랑 끝으로 가면 활주로가 있다는 진리를 발견한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본 도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진정으로 노력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고, 그녀의 강력한 긍정파워를 본받아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벼랑 끝에 몰린 것처럼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이 큰 꿈을 전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녀의 꿈과 함께 독자들의 꿈도 커지게 되리라 희망한다.

 

저자의 변

 

▲  저자 김순복


2019
년 연말에 출간하겠다던 나와의 약속이 조금 늦었다. 모두 완벽할 수는 없다. 조금은 어설프기도 하지만 진솔한 내 삶의 발자국을 진솔하게 이 책에 담아냈다. 어느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제 그만 세상에 보낸다.

 

옥토를 만들어 내는 농부의 마음으로 더욱 노력해서 나를 찾는 나의 고객들이 씨를 뿌려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열린교육의 공간!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을 누구나 와서 채워갈 수 있도록 문턱이 없는 사랑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당신의 소망과 꿈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   pixbay.com 

 

각계의 4줄 서평

 

그녀는 반복되는 우여곡절의 우기와 역경 속에서도 역경을 뒤집어 경력을 만들어낸 희망의 전도사다. 견딜 수 없는 상처 속에서도 궁리를 거듭하며 살아나갈 대처 방안을 찾아내고, 견딤의 크기가 곧 쓰임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이 책을 참고서가 아니라 삶의 지침서이자 필독서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세상을 부지런하게 사는 분이 있고 강단있게 사는 이도 있습니다. 한쪽만 이뤄가기도 힘든데 이 둘을 억척스레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둘을 넉넉히 성취해 낸 주인공이 바로 김순복 교수입니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 갈 날들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벼랑 끝 활주로제목처럼 비상할 희망을 품게 됩니다. - 어성호 작가 -

 

김순복 대표는 그동안 절차탁마로 시련을 극복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경험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의 경쟁보다는 오히려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취를 일궈 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이 21세기 평생학습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그 해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천대학교 평생교육학박사 신재홍-

 

몸이 아플 때는 병원으로 달려가고, 먹는 약도 있고 바르는 약도 있지만 마음이 아플 때는 응급실에 갈 수도 없고 약도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김순복 교수님! 누구를 원망하면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다독이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며 일어선 당신의 몸짓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 KJ교육연구소장 오경자-

 

저자 김순복은

 

사람이 재산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중요시 여기다 보니 늘 주위에 사람이 많다. 무한 긍정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어떠한 어려움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며 추진력과 책임감이 강하며 자기관리가 확실하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서른아홉에 야간대학을 다니기 시작해 전 학년 성적우수전액장학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우수논문상과 함께 경영학 석사와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써보실 꿈 노트를 만들게 되었다.

 

누군가의 꿈이 되는 일, 심장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공무원 직을 사직하고 가천대학교에서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책임교수로 명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을 빛낸 명사 16인의 나의 삶, 나의길’, ‘명강사 25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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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낭자 20/03/19 [08:08] 수정 삭제
  코로나 19로 인해 점점 힘들어디고 있는 요즘, 희망의 메시지로 빨리 읽어보고 싶은 좋은 추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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