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택 작가는 ‘못다 핀 인동초 인생’ 책을 통해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자전적 인생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비대면 현실을 누구보다 잘 활용하여 인생의 역경을 잘 극복하고 노후를 멋지게 만들고 있는 홍영택 작가의 ‘못다 핀 인동초 인생’(출판 넥센미디어)을 소개합니다. 홍영택 작가는 ‘못다 핀 인동초 인생’ 책을 통해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자전적 인생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홍영택 작가는 나쁜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성실한 자세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여 개인적인 성장과 성숙의 발판으로 삼았고 자신에게 운명처럼 몰아치는 천한 일들을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과 지혜를 쌓아갔습니다.

필자는 자신의 성실함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며 삶에 임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가난을 벗어나고자 많은 일을 했고,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묵묵히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시기와 질 투,유혹과 꾀임,공갈 협박과 겁박도 많았지만, 용기와 성실함으로 이겨내는 삶의 길을 걸었고, 환경을 탓하고 마냥 주저앉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 바로 필자의 인생이었다고 합니다.

필자는 소년 시절에는 취직을 위해 이리저리 뛰었고, 청년 시절은 해외근로자로 청춘을 더위와 맞바꾸며 동남아,중동,사막을 맨발로 뛰었다고 합니다. 장년 시절에는 그런대로 자수성가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정된 직장생활을 했지만,주식투자로 큰 인생 역경도 겪었습니다. 현재는 경주에서 학문에 몰입하며 문학과 고전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 홍영택 작가의 책  '못다 핀 인동초 인생'은 살을 찢는 추운 눈바람이 몰아쳐 와도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꽃을 피우는 인동초와 같은 삶을 살라고 독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영택 작가는 공자가 말한 “온량공검양(溫良恭儉讓) 즉 온화한 마음,어질고 정직한 마음,공경하는 자세,검소한 생활,남을 배려하는 양보의 자세”를 오늘날 젊은이에게 다섯 가지 덕목을 책을 통해 전하며 미취업으로 방황하며 실의에 빠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홍영택 작가의 책 ‘못다 핀 인동초 인생’은 살을 찢는 추운 눈바람이 몰아쳐 와도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꽃을 피우는 인동초와 같은 삶을 살라고 독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고, 자신의 날씨를 만들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올바르게 살고, 풍성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못다 핀 인동초 인생’ 책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