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샬레호텔 개관기념전 “1부에서 3부, 11월 7일~12월 22일”
칠갑산 샬레호텔의 피카디리미술관의 개관은 2023년 11월 7일 개관전으로 고대유물 “흑피옥&현대미술” 리더작가전 With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를 시작한다고 이순선 이사장은 밝혔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텔공사 및 개관 준비등 행사 진행의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 이사장: 많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 공사 일정의 변동과 칠갑산이라는 특수성으로 행사일정을 확정하고 진행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고 홍보도 부족했으나 샬레호텔 대표님과 주변의 도움이 있어 청양에 피카디리미술관의 개관으로 지역분들과 공감대를 연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조금 이나마 활성화 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하고 바랍니다.
▼ 피카디리미술관 개관전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말씀 바랍니다.
- 이사장: 피카디리미술관 개관을 위해 공사 일정상 5월부터 주말마다 호텔에 내려와 있습니다. 9월초 호텔에서 칼라플렉스전을 시작하며 제5회 앙데팡당korea예술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5회앙데팡당국제예술제를 11월7일-11월26일까지 1부로 전국의 리더작가 초대전으로 개관 기념전을 시작하고, 2부 영국의 세계적 팝아티스트 현대미술 콜라보전을 11월 28일부터-12월5일까지, 3부 12월10-22일까지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를 진행합니다.
특히 2부행사는 세계적 팝아티스트인 Darea Cook, Opake, Boogie Moli의 작품전이 앙데팡당과 함께하여 한국-영국 수교 140주년 기념전으로 한국작가와 고대유물 “흑피옥”과 함께 전시하여서 샬레호텔 및 피카디리미술관의 개관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전시기간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으로 전세계 셀럽 들에게도 실시간 작품홍보 및 미술관소개가 되어 앙데팡당국제예술제가 빛을 볼 것이라 봅니다.
▲ 2부행사는 한국-영국 수교 140주년 기념전과 함께 “고대유물 흑피옥”도 전시된다. |
|
▼ 앞으로 피카디리미술관의 사업 방향및 계획은 있습니까?
- 현재까지는 코로나를 겪으며 힘이 들었고 움추렸으나 이번 칠갑산 샬레호텔의 피카디리미술관의 개관으로 더욱 적극성을 갖고 내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작가들의 작품구상을 위한 호텔이 되며 전시도 하고 작가의 휴식 공간 및 재충전의 휴양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2000여 기업체와 연계되어있는 전문 기업인 주)한국러닝컴퍼니 함께 기업체 연수시 미술작품에 대한 교양강좌 및 작품 감상, 작품의 렌탈등 기업과 호텔, 미술관이 함께 연동하고 발전하여 작가에게도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함께한 주)SRT 디지털컨텐츠 회사의 발전이 내년부터는 미술관과 작가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 봅니다.
칠갑산 샬레호텔의 그림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립공원 자연속의 피카디리 미술관의 개관을 축하하며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