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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연 ‘브라질 바이야본부 설립‧MOU’
기사입력  2021/03/17 [19:11] 최종편집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과 최귀석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17일 오후 6시 브라질바이야본부(본부장 최귀석)와 서울 서부본부에서 본부설립 및 우호 협력협정체결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브라질 바이야본부 설립은 서울서부본부장(신락균)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서부)본부장, 최귀석(브라질 바이야)본부장, 이종의(브라질바이야본부)부본부장, 곽신명(세계한방치유선교회)회장, 유명해(성서국악예술대학교)총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위치해 있는 브라질의 BR 101 KM 171 Humildes Flira de Santana cp:44115-000 Bahia Brasil에서 한글선교를 하는 최귀석 본부장이, 이종의 부본부장과 함께 21일 선교지로 떠나기 직전에, 신락균 서부본부장의 추천으로, 브라질 바이야 본부를 설립하게 되었다.

신락균(서울 서부)본부장은 "오늘 협약을 하게 된 브라질의 정식 이름은 브라질연방공화국이며, 남아메리카에서는 면적이 가장 넓고, 세계에서도 러시아, 캐나다, 미국, 중국에 이어, 5위를 자랑할 할 만큼 큰 나라이며, 북부에는 세계 최대의 수량인 6,300km의 아마존 강이 흐르고, 강 유역에는 전국토의 45%에 해당하는 광대한 저지대가 펼쳐져 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나라이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신 본부장은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최귀석 본부장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삼성그룹과 효성그룹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자기술의 선진구룹이었던 금성사, 지금은 LG라고 개칭한 회사에서, 무려 23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우리나라 전자기술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 글로벌 리더였다고 말하며 지금은 브라질에서, 회사생활 못지않은 열정으로, 한글선교에 박차를 가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제부터는 한세연과 함께, 더 체계적인 한글교육과 한글선교로 함께 행복하자고 축사했다.

▲ 오양심 이사장이 이종의 부본부장에게 위축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양심 이사장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M.바스콘셀로스가 1968년 발표한 성장소설로, 브라질 초등학교 강독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32개국에서 번역된 작품이다고 말하며, “어려운 가정에서 학대받으며 자라는 어린 소년 제제가 밍기뉴나무에게 친구 삼아 대화하고, 자신을 감싸주는 비밀친구 뽀르뚜가 아저씨를 만나면서, 철이 들어가는 성장소설로,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발간됐지만, 초기에는 별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1980년대 들어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고, 현재까지 수백만 부 이상이 판매된 명작이다, “자신도 서울 강남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또한 건국대학교 통합논술과정에서도 필독서로, 토론수업에 활용할 때, 매번 감동받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귀감이 되는 브라질 작가의 책 소개를 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철들자 죽는다.’는 우리의 옛말은, 나이는 많지만,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할 줄 아는 성숙한 어른을 보기 드물고, 인격이 완성된 어른을 찾아보기 드물다는 뜻이라고, “공자의 논어에서는 뜻대로 행하여도 도가 어긋나지 않은 나이를 70(종심)라고 했는데, 과연 우리는 나이가 들어야 철이 드는지 고민해 보자고 했다.

 

오 이사장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는 어려운 가정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 다섯 살 밖에 안 된 어린 소년 제제가 왜 철이 들었는지, 또한 좋은 직장에 다녔던 최귀석본부장이, 왜 지구반대편으로 30여 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며 한글선교를 하는지, 몸이 성치 않은 이종의 부본부장이, 왜 한글에 목숨을 걸고, 그 험난한 길을 따라나서는지, 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지 어깨가 무겁지만, 한글세계화를 위해서 깨지고 터지면서, 감싸주고 위로해주면서 서로 한글로 개척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브라질 바이야 본부 임명장을 수여받은 최귀석 본부장은 “2011년부터 브라질 바이야 지역에서 한글선교를 하고 있다왜 사는지,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이 고민했다고 말하며, “브라질의 수도 쌍파울로에는 우리 교민이 10만 명 정도 생활하고 있지만, 바이야 지역에는 한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서, 선뜻 가지 않은 지역에 터를 잡았다고 했다.

이어서, 최귀석 본부장은 브라질에는 27개주가 있는데, 한국문화를 보급하여, 한류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어를 보급하여,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또한 한국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한국어 교육을 섭렵하여,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보급하고 싶다, 한세연에서 그 역할을 해주면, 브라질의 다른 지역에도 본부를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해서 본부설립을 추천하겠고, 한글선교에 자부심으로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선포했다.

이종의 부본부장은 최귀석 본부장은 독창성이 탁월한 분으로,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했지만, 지금은 인류를 위해서 온 몸을 바친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고, 브라질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부본장으로 역할을 다하고 싶어서, 두서없이 본부장을 따라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먼 길을 떠나는 동생이 안쓰러워서, 동참한 언니와 형부에게도 좋은 분들을 만났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오히려 안심을 시키며, “한글선교로 한국과 한국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유명해(성서국악예술대학교)총장은 우리 국악의 가(노래), (), (악기)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악찬양을 오직 한글로 선교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국악찬양의 현장 선교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 단체사진이다 

 

덧붙여서 유 총장은 감리교 부흥사로 활동하신 고() 유흥춘 목사의 44녀 중 다섯째로, 부친은 평양신학교 3기 졸업자였으며, ‘대한수도원 원장을 역임했고 월남하여, 충남 논산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20대에 무용학원과 무용단을 운영했으며, 민요와 판소리,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와 가야금병창, 이매방 선생님께 살풀이까지 폭넓은 국악을 두루 익혀서, 무용학원 원장도 역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총장은 평생을 오직 한길을 걸어오면서, 목회를 하며, 국악찬양을 하다 보니 어느새 1000여곡을 작사·작곡하게 되었고, ‘성서국악이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통해 한글선교에 열정을 쏟고 있는 와중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그동안은 성서국악찬양, 성서춤찬양, 성서타악찬양의 세 가지를 국악찬양으로 정립하여 보급하는 데 앞장섰으나, 이제부터는 한국어성서국악찬양, 한국어성서춤찬양, 한국어국악찬양이라고 정립하여, 오양심이사장과 함께, 우리 말, 우리 글, 우리 가락을 통한 한국어세계선교에 앞장서겠다.”기뻐했다.

곽신명(세계한방치유선교회)회장은 젊은 시절 코미디언이자 MC로 활약하였던 럭키보이라고 소개하며, ”영화제작과 공연기획업에 종사하다가, 목사 딸인 아내(유명해총장)에게 발목을 잡힌 후, 신학을 공부했고, 조선시대 숙종임금을 치료한 어의를 배출한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아, 한의학으로 세계 최초 칼라치유법을 개발하여, 신학과 한의학을 접목한 한글선교를 하고 있다유명해총장은 선교 동반자이며 든든한 버팀목으로 조언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단짝이다고 자랑하며, 한글세계화에 기꺼이 동참하여 한글선교의 꽃을 피우자고 힘을 보탰다.

끝으로 오양심 이사장은 브라질바이야본부 설립을 계기로, 세계한글글쓰기대전과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국악대전 등을 들고나가, 5대양 6대주의 76억 지구촌 식구들과 함께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면서, 한글을 매개로 신명나게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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