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목)~12(금)간 개최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세부 일정을 최종 확정하였다.정상회의는 11(목) 저녁 열리는 환영 리셉션과 세계경제 및 framework 논의를 시작으로 국제금융기구 개혁, 글로벌 금융안전망 및 개발 등 각종 의제에 대해 총 일곱 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서울 g20 정상회의 종료 직후, 이명박 대통령은 12(금) 오후 4시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에 대해 내외신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를 예방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 |
▲ 이명박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이동 |
▲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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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과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가고 있다. | |
▲ 룰라 디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서울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영접나온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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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g20서울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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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g20서울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인 마르가리따 사발라 고메스 델 깜뽀 여사와 함께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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