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신지식인총연합회는 해당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지식인 71명을 선정. 오른쪽 두번째 선재광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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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지식인총연합회(회장 박희영)는 1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위하여 해당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지식인 71명을 선정하였다.
신지식인이란 학력에 관계없이 지식을 활용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총아로서, 이 용어는 1968년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저서 '단절의 시대'에서 처음 사용된 말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신지식인총연합회 박희영회장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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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에는 벤처, 특허, 중소기업, 경영, 임업, 농업, 어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금융, 자영업, 공무원, 가정, 기타 등 총 15개 분야에서 가치 창출성, 혁신성, 창조성, 사회적 공유성 등의 항목에 걸쳐 엄정한 과정을 거쳐 총 71명의 신지식인을 최종 선발 선정한 것이다.
이날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린 인사 중 주목을 끈 선재광박사(대한한의원원장)는 고혈압과 해독전문가로서 MBN 엄지의 제왕 출연과 ‘청혈주스, 체온1도,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국민건강을 일진보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신지식인총연합회(sinji.or.kr)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신지식인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 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여에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선재광박사(右)는 MBN 엄지의 제왕 출연과 다양한 저서를 통해 국민건강을 일진보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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