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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시! 사해 부근에서 극적으로 발견되다
<특집> 구약성경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는 역사적 사실인가!
기사입력  2017/02/07 [00:45] 최종편집    소정현

동성연애를 뜻하는 소도미는 이곳서 유래 기원

이들 후손 이스라엘 대적하는 모압과 암몬 족속

지진 빈발지역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다는 입증

 

고대의 소알 지명은 현재 리산반도의 사피지역

소돔 고모라 추정 장소는 밥 에드라와 누메이라

불에탄 유황 잔존물 대거발견, 대형화재 가능성

 

    

▲ 롯은 두 천사에게 간구하기를 소알은(ZOAR)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니 그곳으로 피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결국 천사의 허락을 얻었고, 천사는 롯을 위해 소알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바이블 창세기에 기록된 소돔과 고모라

 

 

▲ 소돔과 고모라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보고 규명하려면 창세기 살펴보아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보고 규명하려면 일단 이스라엘 민족의 근원되는 아브라함과 조카인 롯의 관계를 창세기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아브라함 족장의 조카인 롯(Lot)은 소돔(Sodom)으로 이주했으나, 소돔과 고모라(Gomorrah)가 워낙 타락한 탓에 야훼는 아브라함에게 두 도시를 파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그 자매도시 고모라가 큰 죄악을 범하고 근본적 이유를 말한다.

 

이에 아브라함은 50, 45, 40, 30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반문했고, 야훼는 의인이 10명만 있더라도 멸망치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의인은 열 명이 되지 않았다.(창세기 18)

 

결국 야훼는 두 도시를 파괴하기로 확정하였지만 (사람의 모습을 취한) 천사 둘을 미리 보내 롯과 그의 가족을 구하게 했다. 밤이 되자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두 손님을 내보내라고 요구했다.

 

소돔이란 말은 남색이란 뜻의 소도미(Sodomy)에서 온 말이다. 실제로 롯의 집을 찾아온 천사들을 보고 그곳 성읍 사람들은 그들에게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강제했다.

 

▲ 소돔이란 말은 남색이란 뜻의 소도미(Sodomy)에서 온 말이다. 실제로 롯의 집을 찾아온 천사들을 보고 그곳 성읍 사람들은 그들에게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강제했다.   

 

 

결국, 손님들(천사)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고, 롯과 가족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고 도시를 떠나라고 했다. 롯은 아내와 두 천사에게 간구하기를 소알은(ZOAR)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니 그곳으로 피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결국 천사의 허락을 얻었고, 천사는 롯을 위해 소알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소금기둥으로 변한다. 하나님은 두 도시를 불과 유황으로 파괴했고 소돔과 고모라가 사라졌다. 딸을 데리고 롯은 아침 해뜨는 시간에 소돔에서 가까운 소알성에 도착했다.

 

남편을 잃은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인해 임신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 되었고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 되었다. 결국 모압과 암몬은 후손대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이 되었다.(창세기 19)

 

▲ 사라진 소돔과 고모라를 찾기 위한 노력이 19세기말과 20세기에 많이 이루어졌다  

 

 

성 롯의 수도원! 소알의 위치 극적 발견

 

요르단의 마다바에서 6세기 경 비잔틴 모자이크가 서방 세계에 알려졌고, 이 지도에 표시된 소알의 위치가 사해의 남동쪽 끝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랜 기다림 끝에 소돔과 고모라의 지리적 위치가 소알을 통해 들어난 것이었다.

 

1884년에 발견된바, 서기 6세기의 마다바의 모자이크 지도에서 그 존재가 알려진 성 롯의 수도원은 대영박물관의 주관 하에 3년여에 걸친 발굴을 통해 그 실체를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이 수도원은 서기 8세기 이후에 폐허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롯은 이슬람교의 코란경에는 예언자 룻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사해변 아랍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조상으로 숭배됐다. 따라서 아랍어로 사해는 바르 룻 , 롯의 바다로 불린다.

 

 

롯이 피했던 소알성은 소돔과 고모라로 추정되는 밥 에드라(Bab edh-Dhra)와 누메이라(Numeira)로부터 가까운 지역으로 현재 사피’(safi)라 불리는 지역이다. 사피 시내에서 가까운 산에 동굴이 있는데 소알에서 나온 롯과 두 딸이 그곳에 거주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동방정교회는 일찍이(AD 6세기) 롯 동굴 기념교회를 세웠다. 이러한 유물들과 역사적 증거들은 이 일대가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소알이 함께 어우러진 거처이었음을 증명한다.

 

고대 역사가였던 디오도로스, 요세프스, 타키투스, 중세의 아랍 지리학자인 이븐 아바스 등이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소알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성서에서 소돔과 고모라는 악이 지배하는 곳을 가리키는 의미로 두루 사용된다. 사라진 소돔과 고모라를 찾기 위한 노력이 19세기말과 20세기에 많이 이루어졌다.

 

일단, 1924년에 카일 목사, 마용 신부 등은 소알의 위치를 찾기 위해 그 일대를 면밀히 연구했다. 그리고 리산 반도(남부 사해의 돌출지역)와 인근의 유역들을 조사한 뒤 현재의 사피지역이 고대의 소알 지역이라고 결론지었다.

 

소알뿐만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를 찾는 노력은 1930년대에도 계속되어 아벨, 프랭크, 글루크는 사해 남부의 얕은 지역을 조사했다.

 

사해 염전 지대는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신명기 29:23) 이 구절처럼 폐허처럼 변모하였다.

 

그리고 이 염해의 옆에 싯딤(Siddim) 골짜기가 있다는 구약성서 설명에도 부합한다.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창세기 14:3-4)

 

1970~1980년대에는 소돔으로 추정되는 밥 에드라(Bab adh Dhra)가 폭발로 폐허가 된 것을 밝혀냈다. 또한 1976년에는 시리아의 에블라에서 발견된 토판을 통하여 소돔과 고모라가 실제 했던 도시임을 증거했다.

 

▲ 소돔이라 여겨지는 곳은 밥 에드라(Bab edh-Dhra)’지역이다.

 

 

싯딤 골짜기에서 다섯 왕과 싸우다.

 

창세기 14장에는 메소포타미아의 네 왕이 싯딤 골짜기로 원정 와서 이 지역의 다섯 왕과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해서 아드마(Admah), 스보임(Zeboiim), 소알(Zoar)의 지명이 등장한다.

 

1973년의 이 지역 탐사를 통해서 서기전 3000년경 설립된 초기 청동기 시대의 다섯 도시들을 발견하게 됐다. 이들은 이미 발굴된 밥 에드라를 비롯해서 누메이라, 사피, 페이파, 카나지르 등이다.

 

실제, 사해 부근의 산은 현재도 소돔 산이라고 부른다. 소돔의 위치에 대해서는 대체로 두 곳이 유력하다.

 

하나는 이스라엘 쪽에 있는 마사다에서 남쪽으로 15정도 내려가면 엔 보켁(Ein Boqeg)이 나오고 그 남쪽에는 소금으로 이루어진 소돔산이 나오는데 이곳이 소돔이라는 설과 또 다른 곳은 사해 동쪽 리산반도 바로 남쪽 지역이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사해 북쪽의 바다 밑이라고 주장한다.

 

소돔(Sodom)과 고모라(Gomorrah)의 폐허가 사해(Dead Sea)의 동남쪽에서 발견되었다. 현재의 이름은, 소돔이라 여겨지는 곳은 밥 에드라(Bab edh-Dhra)’이고, 고모라로 여겨지는 곳은 누메이라(Numeira)이다.

 

오늘날까지도 약간의 논쟁이 있지만 성서 고고학자들의 연구는 사해 동쪽에 있는 요르단 쪽 밥 에드라(Bab adh-Dhra)를 소돔으로 인정하고 있다. 오늘날 이곳은 유황불로 멸망했다는 성경의 기록처럼 벽돌하나 흔적 없는 그야말로 황량한 광야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이 유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적으로 문란을 생생히 입증한다.   

 

 

대형 화재로 동시에 파괴된 유적터

 

소돔과 고모라 두 곳 모두 엄청난 규모의 대형 화재로 동시에 파괴되었다. 폐허화된 잔해의 두께는 90cm(3피트) 정도였다. 무엇이 고대 도시의 어마어마한 참화를 불러왔는가?

 

특히 밥 에드라에 있는 공동묘지에서의 놀라운 발견들이 그 이유를 밝혀주었다. 고고학자들은 시체를 매장하는 데 사용된 건물들이 지붕에서부터 시작된 한 화재에 의해서 불탔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 이 건물들은 지붕에만 불에 탄 것일까?

 

밥 에드라가 있는 사해 남동부지역의 토양 구조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사해 남부 지역에는 아스팔트와 유사한 역청(bitumen)이라고 불리는, 석유가 기초 성분인 물질이 지하에 풍부하게 퇴적되어 있다. 그런 물질은 대체적으로 높은 비율의 유황(sulfur)을 포함한다. 재 덩어리에 탄 동그란 자국이 있다. 그것은 타지 않은 유황 볼을 감싸고 있다.

 

▲ 유황 결정체. 소멸된 유황의 잔여물이다    

 

 

▲ 재 덩어리에 탄 동그란 자국이 있다. 그것은 타지 않은 유황 볼을 감싸고 있다 

 


고대 소돔과 고모라의 불의 심판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일어났는가
? 지질학자인 프레드릭 클랩(Frederick Clapp)은 지진으로 인해 이곳의 역청 토양이 심한 압력을 받아 갈라진 토양의 틈을 통해 유황을 분출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클랩은 이때 유황이 지표 밖으로 분출될 때, 그것은 스파크나 지상의 불에 의해서 점화될 수 있었으며, 그것은 불붙은 거대한 불덩어리가 되어 소돔과 고모라를 덮쳤을 것이라는 추정에 이른다.

 

묘하게도 사해가 있는 요르단 계곡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연결되는 지구상의 대균열 지대의 일부이다. 사해 인근의 땅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지구의 2개 판()구조 사이에 위치해 매우 불안정하다.

 

주목할 만한 것은 두 도시가 들어선 지리적 위치가 사해 지각판의 동쪽 분기선을 따라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각판의 분기점에 고대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다는 입증되어 클랩의 가정이 상당히 신빙성이 높다.

 

다시 바이블의 기록을 살펴본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처참한 불의 심판을 이들 두 도시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사해의 서쪽에서 지켜보았는데 성경은 이때 아브라함의 목격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He looked down toward Sodom and Gomorrah, toward all the land of the plain, and he saw dense smoke rising from the land, like smoke from a furnace)”(19:28)

 

정확히 말해 여기서 연기는 짙은 연기(dense smoke)로서 바로 유황과 같은 유류성 화재가 소돔과 고모라에 발생했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 용광로 같은 옹기점 연기(smoke from a furnace)는 땅속 고열 압력 하에서 역청(유황)이 밖으로 분출되면서 연소되는 상황을 암시한다.

 

하나님이 이 도시들에 비 같이 내려 부은 그 유황이 너무 뜨거운 것이어서 그것은 그 도시들의 건축 자재로 사용된 석회암 덩어리들을 태워 버렸다. 이 도시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불에 탔고 재로 변했다.

 

열의 온도가 극히 높았었다는 더 많은 증거물들이 발견되었다. 오늘날 거기 있는 그 재는 칼슘 설페이트와 칼슘 카보네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석회암과 타버린 유황의 부산물들이다.

 

또 다른 가정은 지진의 열기 속에서 분출되는 지하의 역청(유황) 못지않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황의 대결합으로 인한 대형화재의 가능성이다.

 

지열의 유황은 단지 40퍼센트의 순수한 유황이고 마름모꼴 모양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발견되는 유황은 어떤 종류의 지열 활동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 유황은 96-98 퍼센트의 유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극히 높은 온도를 만드는 소량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이 곳은 둥그런 공 모양으로 96퍼센트의 순수한 단사결정계 유황을 발견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곳이다.

 

현재 사해 서남 연안의 이 이른바 소돔 가까이에서는 1952년에 칼리(Kali) 공장이 세워지고 1955년에는 질소공장이 신설되어 사해 개발을 위해서 조업하고 있다. 1957년에는 광대한 천연가스층이 발견되었다. 그 지역은 과거 큰 지진에 의하여 땅이 내려앉고 천연가스와 석유가 폭발했기 때문에 도시들이 화염에 싸여 사해의 수중에 침몰했다는 것이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지질학자 그레이엄 해리스 박사는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연안에 건설됐던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해리스 박사는 당시 사해 연안 하부에는 가연성 메탄 가스층이 존재했으며, 지진이 이 가스에 불을 붙였다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소돔과 고모라가 위치한 지역은 지진에 매우 취약한 지역이었다. 지질학과 고고학적 증거로 미루어 볼 때 커다란 지진이 성경에서 말한 4500년경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경에는 싯딤 골짜기에서 싸우는 장면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창세기 14:1-3)

 

또한 소돔의 왕이 사해 남부에 많은 아스팔트구멍에 빠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군사가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창세기 14:10)

 

이것은 땅 속의 석유 등이 암석의 균열을 따라 지표로 새어나온 것으로 땅 속에 석유가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사해 부근은 지진이 흔하고 지진으로 새로운 균열이 생길 때 석유나 메탄이 지표로 새어나올 수도 있다. 그것에 불이 붙으면 대화재가 일어나고 도시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 유황은 사해 부근의 퇴적물로 지금도 그 곳에는 유황 냄새가 맴돌고 있다.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되었다는 내용을 보다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해는 남북 80킬로미터, 16킬로미터, 전체 면적 950제곱킬로미터로 워낙 큰 규모의 호수로 종종 바다라고 부른다. 사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해수면보다 395미터나 낮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호수로 염분 함유율이 35퍼센트나 되어 보통 생물들이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이 도시들의 사악성은 성서의 이야기와 관련된 주제들은 오늘날까지 작가와 예술가, 심리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시와 프레스코 및 미술작품, 무수히 많은 극의 주제가 되어왔다.

 

중세 신비극 롯과 아브라함의 역사’(History of Lot and Abraham), 1943년 프랑스 극작가 장 지로두가 쓴 소돔과 고모라’(Sodome et Gomorrhe), 1950년대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소돔과 고모라’(Sodhome kye Ghomorra) 등이 있다.

 


원본 기사 보기: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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