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관심 있는 일부 집단만의 활동무대가 아니라 온 국민이 풍덩 빠져들어 같이 느끼고 생활하면서 미래로 나아가야하는 길목이 되어야 합니다.
2024.2. 카타르 도하!
2025 싱가포르!
50m 만 헤엄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요트로 세계를 일주한 김영애 선장님의 응원 메시지처럼 100세 시대에 앞으로 여성 참가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모든 해양스포츠의 기본인 바다수영(OWS)을,
올림픽 정식종목 바다수영을,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지정해주십시오.